흰치아 원하세요? 치약에 물 묻히지마세요~ 2019년 8월 7일 – Posted in: 블로그

칫솔에 치약을 짠 뒤 물을 묻히지 않고 칫솔질을 하는게 좋다는 사실 아셨나요?

치약에 물을 붇히게 되면 거품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칫솔질을 덜하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고합니다. 또한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 등 치약에 포함된 성분이 치아에 닿기전 희석됩니다. 양치를 할 때는 반드시 치약이 최대한 치아에 골고루 묻혀지도록 해야하는게 중요합니다.

치과에서 또한 이를 닦아줄 때 치약을 치아에 그대로 묻혀 입안 침으로 거품을 냅니다. 이렇게 해도 거품이 충분히 날 수 있습니다. 치약을 짜기전 칫솔에 물부터 묻히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칫솔도 말라 있는 상태로 사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치약과 가글액의 올바른 사용법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약과 가글액의 올바른 사용법을 공개했는데, 이를 보면 치야그이 경우 충치가 자주 생기는 사람은 불소성분이 1000ppm이상 들어있는 치약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잇몸염증인 치은염, 잇몸과 주변조직까지 염증이 퍼진 치주염을 예방하려면 염화나트륨,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탄산칼슘, 이산화규소, 인산수소칼슘 등 포함된 치약은 치태와 치석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피로인산나트륨이 포함된 치약은 치석이 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치약을 사용할 시 칫솔모 길이의 1/2~1/3만 스며들도록 짜 물을 묻히지 않고 바로 칫솔질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6세 미만어린이는 완두콩 크기면 적당합니다. 치약은 삼키지 말고 칫솔질 뒤에는 입안을 충분하게 헹궈내야합니다.

가글액을 쓸때는 의약외품이라는 표시를 확인하고 제품에 따라서 사용법과 효능 그리고 주의사항에 유의해야합니다. 칫솔질이 없이 입안을 헹구는 가글액은 성인과 6살이상 어린이는 하루에 1~2회, 한번에 10~15ml를 입안에 머금은 뒤 30초정도 가글한 뒤 뱉으면됩니다.

2사리하는 자칫 가글액을 먹을 수 있기때문에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가글액을 쓴 뒤 약30분 동안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게 좋으며 일부제품에는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 직후 음주측정을 하면 결과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구강건조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나 입안이 쉽게 건조해지는 사람들은 에탄올이 포함되지 않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그렇다면 가글은 오래할수록 좋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한 번 가글액을 입에 머금게 되면 30초내에 뱉어내야합니다. 1회사용량으로 10~15ml가 적당합니다. 입안에 남아있는 가글액이 불편하면 물로 헹궈내도 되지만 그대로 섭취해도 또한 문제가없습니다.

가글의 효과가 치아에 발현되는 시간을 고려해서 가글 뒤 30분은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식사 후 3분내로 양치해야할까?
음식 섭취 뒤 3분이 지나게 되면 충치를 일으키는 뮤탄스균이라는 세균이 입안에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 뮤탄스균은 치아사이에 낀 음식물을 섭취하며, 번식하기 때문에 식사 뒤 빠른 양치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3분 내 양치질이 불가능하다면 간단히 가글로 입안을 헹구는 것도 충치예방에 도움이됩니다. 하지만 산성을 띤 음식을 섭취했다면 치아표면에 산 성분이 남아있기때문에 30분 뒤 양치해야 손상이 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