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선택하는 방법과 칫솔 활용하는 방법 알기! 2019년 12월 18일 – Posted in: 블로그

칫솔을 그냥 아무거나 쓰는 게 아니라 칫솔도 자기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칫솔 선택하는 방법과 칫솔 교환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칫솔의 선택 & 교환시기

 

01. 칫솔모의 크기

칫솔모의 크기는 어금니 1~2개를 엎을 정도의 크기를 기준으로 합니다.

특히 어금니를 꼼꼼하게 잘 닦고 싶다면 어금니 끝 쪽까지 잘 닿을 수 있도록 가급적 작은 것을 추천합니다.

 

02. 칫솔모의 단단함 정도

잇몸이 건강한 분은 보통 모를 추천합니다.

잇몸이 약하고 질환이 있는 분은 부드러운 모를 추천합니다.

 

03. 칫솔모의 교환시기

칫솔을 사용하면서 서서히 모가 퍼져버리거나 힘이 없어질 뿐 만 아니라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한 달을 기준으로 교체해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렇듯 칫솔을 구매할 때 종류를 잘 파악하고 자신의 칫솔을 사용해야 합니다.

혹시 칫솔을 쓰다가 망가지면 다 쓴 칫솔을 그냥 버리시나요?

 

 

이젠 버리지 말고 칫솔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1. 1. 싱크대 냄새 제거

싱크대의 악취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봤을 것입니다.

또한 싱크대에는 물 때  및 기름 찌든 때가 자주 발생하게 되어서 청소를 자주 해야 합니다.

이때 다 쓴 칫솔에 주방 세제를 묻힌 다음 거름망을 구석구석 문지르면,

물때가 잔뜩 끼어있던 거름망이 반짝반짝 깨끗해지고 코를 찌르던 악취도 말끔히 제거됩니다.

 

2. 니트 보풀  제거

니트 표면에 생긴 보풀 때문에 옷이 지저분해 보이거나 낡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칫솔을 이용하면 손쉽게 보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칫솔모를  짧게 자른 후, 보풀이 생긴 부분에 결의 반대로 밀어주면 간단하게 보풀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단 너무 세게 문지를 경우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3.  욕실 청소

욕실 벽면이나 바닥에는 습기로 인해  언제든지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 다 쓴 칫솔을 이용하면 욕실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칫솔모에 치약을 적당히 짠 다음 세면대와 수도꼭지, 샤워기 등을 문지르면 하얗게 굳어있던 얼룩들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칫솔모에 세제를 묻힌 다음 벽면이나 바닥의 타일 사이를 문지르면 간편하게 물때 제거가 가능합니다.

 

4.  벌어진 칫솔모 가지런히 모으기

한껏 벌어진 칫솔모를 간편하게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소금을 약간 넣고 끓인 다음, 물이 끓으면 칫솔모를 5초 정도 담그고,  칫솔모만 살짝 담갔다 빼야 합니다.

물기를 털고 햇빛에 바짝 말리면 칫솔모가 다시 가지런하게 모이는 것은 물론 살균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한 지 너무 오래되거나 모가 완전히 벌어진 칫솔은 구강 건강을 위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5.  환풍기 청소

환풍기와 공기청정기 필터, 컴퓨터 환풍구 등 좁은 틈도 칫솔을 이용하면 손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먼지가 많이 쌓인 곳은 물티슈로 닦거나 먼지를 털어내기보다는 칫솔로 가볍게 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뭉쳐져있는 먼지를 닦아낼 때는 그냥 마른 칫솔을 사용하기 보다

물기를 살짝 묻힌 칫솔을 사용하게 되면 먼지 날림도 덜하고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6. 창틀, 방충망 청소

창틀과 방충망은 청소하기가 어렵고 먼지가 자주 쌓이는 곳입니다.

창틀에 쌓인 먼지를 다 쓴 칫솔로 먼지를 한곳에 모은 후  청소기로 청소하면 훨씬 간단하고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방충망도 역시 칫솔에 물을 살짝 묻힌 뒤,

먼지가 쌓인 부분을 털어내면 깨끗이 청소할 수 있습니다.

 

7.  냉장고 청소

보통 냉장고를 청소할 때  냉장고 내부에 있는 음식물을 모두 빼고,  선반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으면서 청소를 합니다

이제 칫솔만 있으면 냉장고에 음식을 굳이 꺼내지 않고 청소가 가능합니다.

바로 소주와 칫솔만 있으면 깨끗한 냉장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주를 칫솔모에 살짝 묻힌 후 선반의 찌든 때를 닦아내면 반짝반짝 빛나는 선반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주를 사용해 냉장고를 청소할 때는 소주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냉장고 문을 잠시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8. 샤워기 청소

샤워기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구멍에 물때가 끼어 물줄기가 약해집니다.

이때 샤워기 헤드를 분리한 후, 뜨거운 물 1리터와 식초 200ml를 혼합한 식초물에 샤워기 헤드를 한 시간 정도 담가두고,

칫솔을 이용해 샤워기를 문지르면 깔끔하게 물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남은 식초물로 욕실 타일을 청소하는 것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9.  배수구 청소

배수구가 막히는 주원인인 머리카락입니다.

최근에는 하수구에 머리카락이 끼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한 테이프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칫솔을 이용해서도 간편하게 머리카락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칫솔모를 배수구 안에 집어넣고 이리저리 돌리다 보면, 

칫솔모 사이에 머리카락이 잔뜩 끼어서 나와 배수구가 뻥 뚫리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청소한 칫솔은 다시 사용하지 않도록 ‘청소용’이라는 표시를 확실히 하여 헷갈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듯 칫솔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청소하고 활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제는 칫솔을 그냥 버리지 말고 활용해서 알뜰하게 사용하시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