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로 알아보는 질환! 2021년 5월 13일 – Posted in: 블로그

입냄새가 나는 원인은 대부분 구강질환의 원인이 맞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럼 어떤 원인들이 있을지 한번 알아볼까요?

입냄새는 보통 입안에 있는 세균이 원인입니다. 입속 세균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휘발성 황화합물을 만드는데 이 때 심각한 입냄새가 생깁니다. 입에 남은 음식물찌꺼기가 

부패되는 것 또한 입냄새의 원인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평소에 양치질을 잘해도 입냄새가 나면 다른 질병을 한번 의심해봐야 합니다. 

  1. 하수구 냄새: 편도결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목에 이물감이 느껴 입냄새가 난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야 합니다. 편도결석은 편도 작은 구멍에 나오는 분비물하고 입안의 침 그리고 이물질 등이 섞여 결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이 때 발생하는 편도결석은 심한 악취를 풍기는데 입냄새를 만듭니다. 
  2. 달걀 썩는 냄새: 간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만약 달걀 썩는 냄새가 난다면 신체의 해독작용이 원활하지 않다는 겁니다. 간질환 같은 경우 노폐물이 해독되지 않아 달걀 썩는냄새가 나는데, 병으로 인한 신체의 특정한 대사의 결과로 해당되서 냄새가 나는겁니다.
  3. 과일 냄새: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입에서 달콤한 과일냄새 같은게 나면,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당뇨병 합병증 케톤산혈증이 있으면, 혈액의 케톤산 물질이 다량으로 생성이 되는데, 해당물질에서 아세톤향이나 과일향이 납니다.
  4. 음식물 썩는 냄새: 소화불량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역류성식도질환, 소화불량 같은 환자는 식도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대부분 입냄새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장 내 출혈이 있을 경우 피 냄새가 입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5. 암모니아 냄새: 콩팥문제나  무리한 다이어트
    오래된 재래식 화장실에서 맡아본 냄새에서 나는 암모니아 냄새가 입에서 난다면 콩팥기능을 한번 의심해봐야 합니다. 콩팥에 문제가 생길 시 암모니아 냄새나 생선 비린내가 날 수 있습니다. 콩팥이 만일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암모니아가 배출되지 못하면 입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겁니다. 콩팥병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체중감량 같은 경우도 암모니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 단백질을 늘리는 황제다이어트 같은 경우 탄수화물 대신 지방에 분해되 케톤이 생겨 케톤에서 화학물질 냄새가 유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