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구강 관리, 잘 하고 계신가요? 2019년 12월 17일 – Posted in: 블로그

우리 몸에서 치아의 기능은 음식물을 잘게 씹어 소화 기관이 음식물의 영양분을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정확한 발음과 아름다운 용모를 위해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충치와 잇몸 질환 같은 대부분의 구강 질환은 적절한 치아 관리로서 예방 할 수 있기 떄문에

우리는 꾸준히 관리하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구강 질환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몸에 중요한 치아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연령별 구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6~12세 아동기

젖니인 유치는 6세에 빠지게 되고 영구치가 나오게 됩니다.

영구치는 미성숙한 상태라 칫솔질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시이게는 조금 짧은 칫솔모를 쓰는 것이 좋으며, 잇몸 부위를 잘 닦아 줘야합니다.

또한 영구치는 다시 나지 않기 때문에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동기는 아이들이 습관적으로 입으로 호흡하거나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합니다.

이는 부정교합이나 안면 비대칭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3~20세 청소년기

청소년기는 급격한 생활 습관의 변화로 구강 건강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탄산음료나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가 늘고, 양치질을 하지 않는 비율이 높아집니다.

음식을 먹은 후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치태가 생기고, 이는 치석으로 변하게 됩니다.

식사하고 난뒤, 잠자기 전 양치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또한 청소년기는 충치 발생보다는 잇몸 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갖도록 하며

6개월 간격으로 구강 검진과 함께 필요한 경우 가벼운 스케일링으로 건강한 구강 위생을 유지해야 합니다.

20~30대 성년기

성년기가 되면 구강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게 됩니다.

흡연과 음주, 자극적인 음식등이 원인이죠. 흡연과 음주는 체체네 면역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구강 내 온도를 높여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술에 함유된 당 성분 등이 충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흡연이나 음주 횟수를 줄이고, 흡여과 음주 뒤에는 양치질을 습관화하도록 합니다.

또한 성년기는 턱관절 장애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입니다.

이를 악물거나 한쪽만 사용해서 씹는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습관이 있거나

불안감, 우울, 스트레스 등으로 턱과 주변 근육이 긴장하면 턱관절 장애가 잘 생깁니다.

평소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임신 중 잇몸 질환을 앓는 비율이 70%나 되므로 음식을 전후해 전문적인 구강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40~50대 중년기

치은염과 치주염은 가장 흔한 구강질환입니다.

특히 중년기에는 치주질환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죠.

잇몸병이 생기면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윗 몸이 들뜨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세가 심해지면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지기도 합니다.

치주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3번, 3분씩 양치질을 하고, 잇몸 마사지도 세밀하게 해야 합니다.

칫솔을 45도 각도로 기울여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회전시켜 닦는 것이 좋으며 치실이나 치간 칫솔의 사용을 생활화하고,

6개월에 한 번은 치과에서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아야합니다.

 

60세 이상 노년기

노년기에는 치아가 매우 약해집니다. 아주 작은 충격에도 쉽게 깨질 수 있으며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이는 세균번식이 쉬운 환경이 되어 충치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입은이 건조 해지는 것을 마막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거나, 껌을 씹는 등 침이 마르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틀니나 임플란트를 했다면, 자연 치아보다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임플란트 점막염이 생기거나 시술 부위 잇몸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염증으로 잇몸 뼈가 녹으면 임플란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임플란트 후에도 양치질을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틀니 또한 전용 치약과 칫솔을 이용해 양치질을 하고, 자기 전에는 전용 세정제로 씻은 뒤 습기를 함유한 통에 넣어 보관합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한 연령병 구강 관리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치아 건강을 챙기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10가지!

1.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반드시 이를 닦읍시다.

2. 이를 닦을 때는 위 아래로 깨끗이 닦읍시다.

3. 충치 예방을 위해 일정 농도의 불소가 들어 있는 물을 마십시다.

4. 단 음식을 적게 먹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읍시다.

5. 젖니를 잘 관리하여 덧니 발생을 예방합시다.

6.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구강 건강진단을 받읍시다.

7.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읍시다.

8. 이쑤시개 사용을 자제하고 치실 사용을 습관화합시다.

9. 병마개 따기 등 치아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맙시다.

10. 치아 착색, 입 냄새, 구강암 등의 예방을 위해 금연합시다.

또한 우리는 잘못괸 칫솔 질로 인해 치악아가 많이 패여 찬물에 치아가 시릴 수 있고

치아 사이에 끼여 있는 플라그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치석이 잘 생겨서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잇몸뼈가 녹는 치주병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치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칫솔 선택법과 올바른 칫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올바른 칫솔 선택법 4가지!

1. 사용자의 손과 입에 편한 것 선택

2. 머리 부분의 길이는 어금니 2~3개 덮는 정도

3. 칫솔모가 부드럽고 끝이 둥근 나일론 제품이 좋음

4. 치아가 치태에 잘 붙는 사람-> 강한 솔 / 시린 증상이 있는 사람-> 부드러운 솔

올바른 칫솔 방법 3가지!

1. 잇몸과 치아 사이에 칫솔을 45도 각도로 대고, 윗니는 쓸어내리듯이, 아랫니는 쓸어 올리듯이 닦음.

2. 칫솔을 치아에 댄 채로 원을 그리듯이 좌우로 짧고 부드럽게 약 10초간 닦아줌.

3. 앞니의 앞쪽 부분은 칫솔의 손잡이로 직각으로 해서 각 부분을 20회 이상 반복해서 닦아줌.

이제 다들 올바른 구강 관리 법 아시겠죠???